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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몇 년 전부터입니까? 마치 세계사의 파도와 같이,“분단” 의 바람이 불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배제하려는 의식의 물결은 때로는 극도의 애국주의 환영을 감돌게 하여 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조금씩 괴리시켜 가는 위화감과 소외감을 느낀 것입니다.

그런 인류가 “COVID-19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에 습격당했습니다.
그 맹위는 순식간에 전세계로 퍼져, 마치 “분단” 의 폭풍에 농락되는 인류에의 시련 또는 재기를 촉구하는 기운인 것 같습니다.

외출 자숙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는 날마다, 인터넷상에서 다종다양한 사람들이, “음악” 을 툴에 마음의 유대를 요구해,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보며, 듣는 기회를 많이 얻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말이나 인종의 벽을 넘어, 음악을 기점으로 한 “인연의 릴레이” 를 스타트시키고 싶다는 소원으로 이끌어진 것이 “” 입니다.

저는 평소부터
“음악이 음악으로서의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3가지 생각이 필요하다”는 자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생각은
“창조자(작곡가)의 마음”
“연주자(연주가 또는 가수)의 마음”
「청취자(청중)의 마음」
이 세 가지 생각이 풍부하게 성취되었을 때,
음악이 음악이어야 할 모습을 나타내는 것은 믿고 있습니다.
이번 ‘Kizuna Piano’에서도 세 가지 생각이 풍요로운 고리를 세계로 넓혀 ‘음악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면 이를 이길 기쁨은 없습니다.
전세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로 “Kizuna Piano”를 바치고 싶습니다.

주재자 이와시로 타로

전세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로 “Kizuna Piano”를 바치고 싶습니다.

주재자 이와시로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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